WHY MODELO FILLER
시술 직 후부터 바로 완벽할 수 있다는 것
모델로 필러를 찾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술 후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드리는 모델로 필러

일단 잘해야 합니다.

필러는 뼈하고 피부 사이 한정된 공간에 주사를 하기 때문에 조금만 균일하게 들어가지 않아도 울퉁불퉁하게 됩니다. 모델로에서 필러 시술 시 바늘 대신 ‘캐뉼라’(멍이 안 생기는 긴 바늘)를 쓰는 이유가 혈관 내 주입을 막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큰 이유도 있지만 사실은 균일하게 주사하기 위한 것도 큽니다.

바늘은 길이가 1.25cm밖에 안되기 때문에 주사하는 과정에서 울퉁불퉁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캐뉼라는 4cm~5cm 길기 때문에 주사를 하고 나서 일정하게 뒤로 빼면서 힘 조절만 할 수 있다면 5cm 정도를 좀 더 균일하게 넣을 수가 있는 것이죠. 하지만 캐뉼라는 균일하게 넣는 힘조절이 중요합니다.
필러를 처음 배우는 의사들에게는 종이 위에 일정한 힘으로 선을 긋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 대표원장 서구일
제가 필러를 처음 배우는 의사들에게 어떻게 실습을 시켰냐면 종이 위에 일정한 힘으로 선을 긋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사실은 미용시술 특히 필러 시술에 있어서 문제점은 어디서 교육을 받을 때가 없는 거예요. 대학병원 레지던트 과정에서 배우겠어요. 시술하는 병원에 와서 배우겠어요. 결국은 어깨 너머로 보고 강의 한번 듣고 자기가 해보는건데 그 과정에서 굉장히 시행착오가 많은거죠. 다른 부위들은 그래도 표시가 안납니다. 하지만 이마나 눈 밑 같은 경우는 한정된 공간이기 때문에 조금만 울퉁불퉁해도 금방 표시가 납니다.

모델로피부과는 20년 이상 임상경험을 통해 ‘캐뉼라를 사용해서 일정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잘합니다. 항상 시술 직 후 완벽을 추구하기에 시술당일에도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빠른시간에 정확히 주입하여 통증을 최소화합니다.

필러는 필러제품자체에 마취제가 섞여있기 때문에 필러를 주입해야 될 위치에 정확하게 주사하면 약간 뻐근한 정도지 별로 통증이 없습니다. 그러나 쓸 때 없이 피부 깊숙이 넣는다고 해서 뼈과 근접한 부위나 근육, 신경을 건드리게 되면 자극이 돼서 통증을 많이 느낍니다.

적절한 깊이에 뼈나 신경을 피해서 넣는 것은 절대적인 시술자의 역량입니다. 시술자는 바늘 끝이 내 손의 연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야합니다. 오랜 기간 많은 경험을 하다보면 바늘을 통해 바늘 끝의 느낌을 느끼는거죠. 처음하는 의사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걸 무시하고 툭 치다보면 통증이 엄청난거죠. 필러 시술을 오래하다보면 캐뉼라 끝의 느낌이 옵니다. 필러, 제대로 잘 하면 아프지 않습니다.
멍과 붓기를 최소화합니다.

캐뉼라는 혈관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일단 99% 멍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혈관 내 주입에 의한 피부괴사나 실명 등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시술을 균일하게 할 수 있고 빨리 할 수 있다는거 이게 캐뉼라의 장점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숙련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죠. 원래 캐뉼라는 지방이식을 할 때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이 됐는데 그래서 처음에 할때는 바늘도 길기 때문에 어렵지만 한번 시술에 익숙해지면 바늘보다 시술 속도도 빨라지고 의사도 편하고 시술 받는 사람들도 편하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필러는 하고 난 직후 완벽해야 합니다. 울퉁불퉁한 현상이 있으면 안됩니다.
모델로 필러는 하고 난 직 후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