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일 박사가 2002년 3월18일부터 서울대병원 외래진료의사(전임강사대우)로 피
부과 주름및 보톡스크리닉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미 개원한 의사로서 서울대병원에
서 특수 크리닉을 맡아 진료를 하는 것은 서울대병원이 생긴 이래 처음있는 일이라
고 합니다.
그동안 보톡스에 대한 서박사의 연구업적과 학회활동 등을 높히 사서 서울대병원에
서 특별히 실질적인 외래교수의 역할을 하도록 의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진료는 매주 월 오전에 10시에서 12시까지입니다.